라마스와미, 트럼프 지지로 오하이오 주지사 후보 약진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 출마 예고한 비베크 라마스와미

비베크 라마스와미는 오하이오에서 공직 경력이 없어도 정치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물로, 이번 달 말에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라마스와미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잠시 공직을 맡았지만 취임식 이전에 직을 끝냈고, 자신의 투자 회사를 작년에 텍사스로 옮겼다.

라마스와미는 지역 정부 경험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매체 출연과 행사 참가를 통해 오하이오의 공화당 유권자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루카스 카운티 공화당 집행위원회 회장 바바라 오렌지는 그에 대한 지지가 상당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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